놓쳤던 한마디가,
다시 들립니다
한 번 더 물어봐야 했던 순간, 잘못 들어 불안했던 순간들. 유위컴(주)는 그 놓친 한마디를 다시 들리게 합니다. 다양한 난청 유형에 맞춘 7가지 모드를 갖춘 음성증폭기 '지니소리'로, 누구나 또렷하게 듣고 동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갑니다.
소리를 잃어가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
난청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습니다. 본인이 자각하기 어려운 채로 서서히 진행되기에, 정작 문제를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일상의 대화와 관계에서 크고 작은 단절을 겪은 뒤인 경우가 많습니다. 세계보건기구(WHO)는 적절한 대응이 없다면 2050년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이 난청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 경고합니다.
유위컴(주)는 이 단절의 순간들을 주목했습니다. 보건소 상담 창구에서 같은 설명을 세 번씩 들어야 했던 어르신, 병원 접수창구에서 안내를 놓쳐 진료 순서를 다시 확인해야 했던 환자, 은행 창구에서 금액을 잘못 듣고 발만 동동 굴렀던 고령 고객. 이 모든 순간은 기술이 충분히 줄일 수 있는 불편이라고 믿었습니다.
유위컴이 일하는 방식
개인에게 맞추는 정밀함
획일적인 음성 증폭이 아닌, 다양한 난청 유형과 사용 환경에 맞춘 7가지 모드로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소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끊김 없는 자연스러운 소리
26개 채널을 적용해 소리를 세밀하게 분리하고, 거슬리는 울림이나 피드백(하울링) 없이 자연스러운 음질을 전달합니다.
누구나 쉽게 다루는 단순함
상황에 맞는 모드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, 고령자와 현장 직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상황에 맞춘 두 가지 구성
개인용과 공공기관용으로 나누어, 일상생활과 다중 이용 현장 각각에 맞는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.
지니소리가 걸어온 길
시작
난청 인구 증가와 공공기관 상담 현장의 의사소통 불편에 주목하여 유위컴(주)를 설립하고, 음성증폭기 '지니소리' 개발에 착수했습니다.
확산
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시작으로 시청·구청·주민센터, 병원, 은행 등 다양한 공공·민간 현장으로 '지니소리' 도입이 확대되었습니다.
현재
전국 500여 개 기관에서 '지니소리'를 사용하고 있으며, 다양한 난청 유형에 맞춘 7가지 모드로 더 많은 사용자의 상황에 응답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
누구나 또렷하게 듣고 동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, 더 많은 현장과 더 많은 사람들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.
난청은 더 이상 개인이 홀로 견뎌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.
유위컴(주)는 그 곁을 지키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