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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O MESSAGE

대표이사 인사말

"누구나 또렷하게 듣고 동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회,
유위컴(주)가 그 책임을 함께 짊어지겠습니다."

유위컴(주)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 대표이사 이민주입니다.

세계보건기구(WHO)의 보고에 따르면, 현재 전 세계 약 15억 명이 난청으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으며,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난청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 난청은 본인이 자각하기 어려운 채 서서히 진행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, 문제를 인지하였을 때는 이미 일상의 의사소통과 사회적 관계에 상당한 어려움이 누적되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 국내에서도 다양한 생활 환경 속 소음 노출의 증가로 난청 인구가 매년 약 8%씩 늘어나고 있으며, 이는 비단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직시해야 할 과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.

유위컴(주)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앞에서, 청각의 어려움이 한 사람의 존엄과 사회적 참여를 제약하는 요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출발하였습니다. 저희는 난청의 양상이 사람마다, 또 환경마다 다르다는 사실에 주목하여, 획일적인 음성 증폭이 아닌 다양한 난청 유형과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모드를 갖춘 음성증폭기 '지니소리'를 개발하였습니다.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한 '지니소리'는 현재 전국 500여 개 공공기관, 의료기관, 금융기관 등 정확한 소통이 사회적 책임과 직결되는 현장에서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.

500+ 전국 도입 기관
15억 전 세계 난청 인구(WHO)
8% 국내 난청 인구 연평균 증가율

저희는 기업의 성장이 사회적 가치의 실현과 분리될 수 없다는 믿음 아래, 고령자와 난청인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. 다양한 난청 유형에 맞춘 7가지 모드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소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, 일률적인 제품 공급을 넘어 사용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응답하는 책임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. 이는 환경·사회·지배구조(ESG) 경영의 본질이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천에 있다는 저희의 경영 철학과도 맞닿아 있습니다.

난청은 더 이상 개인의 영역에 머무르는 문제가 아니라,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보편적 과제라고 생각합니다. 유위컴(주)는 이 과제 앞에서 기술과 윤리,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기업으로서, 누구나 또렷하게 듣고 동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.

앞으로도 변함없는 신뢰와 관심을 부탁드리며, 저희 유위컴(주)는 그 믿음에 진심으로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유위컴 주식회사

대표이사 이민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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